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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몰장병께 헌화 - 6.25 6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연합해병전우회(회장 김화성) 20일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헌화하고

전몰장병들의 명복을 빌었다. <사진제공=이상현씨>

 

워싱턴연합해병전우회(회장 김화성) 20일 한국전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명복을 빌었다.
계용식 재미해병대총연합회장은 “한국의 부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을 기렸다.
이병희 재향군인회 동부지회장은 “해병전우회가 유일하게 이곳에서 한국전 6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 것에 대해 참전용사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표한다”면서 “6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안보의식을 고취하여 6.25와 같은 전쟁이 재발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규홍 전 6.25 참전유공전우회 회장은 “이제 5년 또는 10년 후면 6.25 참전 관계자들이 모두 떠날 것”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노고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성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이수균 볼티모어 해병대 전우회장, 이금만 사우스 캐롤라이나 해병대 전우회장, 김효원 조지아 해병대 전우회장, 김영기 전 필라델피아 해병대 전우회장, 정창근 워싱턴 노인연합회장, 전경숙 제주도민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한국전에 참전한 16개국 참전용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한국전쟁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